KBS2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가 쓸쓸하게 퇴장했다.
8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는 2.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방송분(2.6%)보다는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결국 3%대 재진입에도 실패했다. 드라마 자체최고시청률 역시 5.2%에 불과해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게 됐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정세로(윤계상)과 한영원(한지혜)가 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박강재(조진웅)은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하며 죽음을 맞았지만 서재인(김유리)이 그와 꼭 닮은 아이를 낳으면서 전반적인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는 4부작 단막극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가 방송된다. 이어 28일부터 최다니엘 강지환 등이 출연하는 '빅맨'이 전파를 탄다.
한편 이날 MBC '기황후'는 25.5%, SBS '신의 선물-14일'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