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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1대1로 승부를 가지지 못했던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1대2로 뒤져 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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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는 '메시와 네이마르가 시메오네의 덫에 걸렸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두 선수의 부진을 심층 분석했다. 이 매체는 풀타임을 뛴 메시는 네 차례 슈팅에 그쳤다. 그 중 결정적 패스를 받은 장면은 딱 한 번 뿐이었다. 메시가 만든 결정적인 찬스는 없었다. 90분을 소화한 네이마르는 총 28차례 패스를 했지만, 득점 찬스는 두 차례밖에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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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애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의 전략적 승리였다. 시메오네 감독은 현역 시절 명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 106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었다. 그는 스페인 무대에서 메시를 오랫동안 지켜보며 장점과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의 4강 진출과 메시의 부진 뒤에는 '시메오네의 덫'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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