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업 입사를 준비할 때 가장 부담되는 부분에서는 응답자 119명 중 49명(41%)이 '면접'을 꼽았다. 이어 36명(30%)이 '직무적성검사'라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입사서류작성(22명, 18%)', '인성검사(11명, 9%)' 순이었다.
Advertisement
최근 삼성, LG, 한화 등 주요 대기업들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일제히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면접'과 '어학점수'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삼성의 경우 17개 계열사에서 5,000여명 가량 대졸 신입 공채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와 직군에 따라 오픽(OPIc) 또는 토익스피킹 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리얼히스토리 관계자는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토익이나 오픽 등 어학점수를 꼽았는데 실제로 최근 관련 어학원에서 토익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이 늘었다."며 "삼성의 경우 어학점수를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