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박하선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에서 손현주, 박유천과 함께 최원영에 맞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여순경 윤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하선은 지금까지 구르고 달리고 떨어지는 등 격한 액션 장면들을 대역 없이 연기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고 생생한 장면들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11회에서는 김도진(최원영)의 수하들에 의해 위기를 맞게 된 이차영(소이현)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남자 3명과 맞서 싸우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앞에 있던 사람의 총을 빼앗고 한꺼번에 달려드는 세 남자에 대적해 맨몸 액션을 선보인 박하선은 격한 액션 장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소화해 현장에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실제 지금까지 떨어지고 구르고 달리고 또 남자들과 대적하는 장면에서도 100% 대역 없이 모두 본인이 소화하는 '연기 투혼'을 보이고 있다.
박하선의 이런 연기 열정에 현장 관계자들 역시 입을 모아 그녀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힘든 촬영 현장이지만 더욱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전언.
박하선의 이런 열정에 시청자들 역시 "헉! 박하선 너무 멋있어!" "와 액션장면도 완전 잘한다. 박하선 짱!" "박하선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네" "박하선 눈빛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이 매회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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