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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회 볼넷하나 무안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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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무사히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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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2일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시즌 4번째 선발등판했다. 항상 함게 호흡을 맞췄던 A.J 앨리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새롭게 팀 페데로위츠와 호흡을 맞춘 류현진은 1회말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타자들을 범타처리하며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1번 A.J 폴락과 9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에서 볼넷을 내줘 초반 불안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2번 애런 힐에게 3루수앞 땅볼로 병살을 유도하는데 성공했지만 3루수 유리베가 멈칫하면서 1루주자만 2루에서 아웃시켜 1사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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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계해야할 3번 폴 골드 슈미트엔 높은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한숨 돌린 류현진은 4번 마틴 프라도를 유격수앞 땅볼로 아웃시키며 1회를 마쳤다. 1회 현재 다저스가 곤잘레스의 투런포로 2-0으로 앞서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류현진이 1자책 퀄리티 피칭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에 역사적인 데뷔전을 펼쳤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 출전 했다. 류현진은 6과 1/3이닝 투구하며 3실점(1자책) 퀄리티 피칭을 선보였다.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류현진.LA(미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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