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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회엔 삼진2개, 첫 삼자범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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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류현진이 처음으로 삼자범퇴로 무실점행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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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3회까지 1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4-0의 여유있는 리드 속에 3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처음으로 삼자범퇴로 막았다. 삼진도 2개를 잡았다. 9번 투수 브랜든 맥카시를 커브로 스탠딩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은 1번 폴락에겐 91마일(약 146㎞)의 빠른 공으로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2번 애런 힐과는 볼카운트 3B1S로 몰렸지만 92마일(148㎞)의 빠른 공으로 풀카운트를 만든 뒤 83마일(134㎞)의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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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자책 퀄리티 피칭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에 역사적인 데뷔전을 펼쳤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 출전 했다. 류현진은 6과 1/3이닝 투구하며 3실점(1자책) 퀄리티 피칭을 선보였다.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류현진.LA(미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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