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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성엽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계모 임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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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임 씨는 지난해 8월 A양을 마구 때려 장파열로 숨지게 한 후 언니인 B양에게 '인형을 뺏기기 싫어 동생을 발로 차 죽게 했다'고 경찰과 검찰에 거짓 자백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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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인 B양은 친아버지가 '동생이 죽어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여줬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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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칠곡 계모 징역 10년 소식에 네티즌들은 "칠곡 계모 징역 10년, 재판부 판결 정말 심하다", "칠곡 계모 징역 10년, 왜 저런 판결이 나왔지?", "칠곡 계모 징역 10년, 해도 너무 한다", "칠곡 계모 징역 10년, 아이들이 불쌍하다". "칠곡 계모 징역 10년, 정말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