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G 류제국, 5회까지 10탈삼진 한 경기 최다 기록

by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선발로 등판한 LG 류제국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4.08
Advertisement
LG 트윈스 투수 류제국이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Advertisement
류제국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 경기에서 류제국은 5회까지 삼진을 무려 10개나 잡아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선발투수 10 탈삼진 기록은 이번 시즌 통틀어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이전에는 류제국 본인이 지난 8일 부산 롯데전에서 세운 9개였다.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도 지난 1일 NC와의 경기에서 9개의 삼진을 잡아낸 바 있다.

류제국은 1회 연속 안타와 몸에 맞는 공 등을 내주며 2실점했고, 2회 역시 본인의 난조와 실책까지 겹치며 1실점을 더 했다. 하지만 3회 세 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모두 처리한 후 4회와 5회를 각각 삼자범퇴 처리했다.


Advertisement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