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박이 결국 최종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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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버나드 박이 샘 김을 제치고 우승했다. 버나드 박은 첫 라운드에서 공동곡'거짓말'로 대결을 펼쳐 샘 김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버나드 박은 286점, 샘 김은 278점.
이후 2라운드에서 버나드 박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와 함께 극찬을 받았다. 결국 1,2라운드 경연을 마친 후 최종 우승자로 버나드 박이 호명됐고,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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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승자가 된 버나드 박은 '우승자 3사 선택제' 룰에 따라 JYP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결정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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