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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서부권역 내 중증외상 환자의 효율적 치료를 위한 명지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응급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지치의대 레포(Lefor) 박사와 국립중앙의료원 김영철 외상센터장, 경기소방재난본부 김영석 구급팀장, 명지병원 중증외상센터 최강국 전문의 등 국내외 응급 및 외상 분야 전문가가 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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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명지병원 외상외과 최강국 교수의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외상외과, 급성치료외과, 응급외상전문의 통합적 기능 모델', 김영철 센터장의 '중증 외상환자의 진료에 있어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책임', 김영석 팀장의 '경기북서부권역의 외상환자의 119구급대 이송원칙과 발전방향'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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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인병 센터장은 "우리나라에서 중증외상으로 인한 환자들의 예방 가능 사망률은 30%를 넘어, 이를 선진국 수준인 10%대로 낮추면 한해 수천 명을 살릴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보호자들의 상처까지 돌볼 수 있도록 대응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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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응급질환에 대한 회생률 제고를 위해 이 병원이 구축한 '경기북서부권역 응급의료협의회'에는 지역 내 14개 종합병원과 소방서, 보건소 등 모두 2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 34개 소방서와의 연계 프로그램인 '의료지도 시범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응급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와의 견고한 협력 시스템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