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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체흐는 "그 누구도 리버풀에게 우승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서 젊은 팀인 리버풀은 오히려 별다른 압박감 없이 리그를 즐겼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승부는 지금부터다.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앞둔 마지막 4경기의 허들을 넘을 수 있을까? 축구는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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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맨체스터시티 전이라는 큰 산을 넘어선 리버풀이 첼시 전에서도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는 간단하다. 27일로 예정된 첼시-리버풀 전이 리버풀의 홈인 안필드에서 열리는데다, 이 경기 앞뒤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이 치러지기 때문이다. 안필드에서 울려퍼지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You'll never walk alone)'의 물결 속에서 지칠대로 지친 첼시 선수들은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게 리버풀 측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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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오는 20일 선덜랜드와의 경기를 치른 뒤 23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 27일에는 리버풀과의 외나무다리 승부, 다음달 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4강 2차전, 다음달 5일 노리치 시티와의 리그 경기까지 숨가쁜 일정을 달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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