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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때문이다. 유재신은 15일 열린 LG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 내측 인대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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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경기를 치르다보면 다칠 수 있다. 빨리 치료를 해 돌아오는게 최우선이다. 이 때 그 선수의 역할을 대신할 선수가 바로 튀어나와주는 팀이 강팀이다. 염 감독은 그래서 "신인 임병욱의 부상이 아쉽다"고 했다. 염 감독은 시즌을 준비하며 임병욱을 보고 '유재신이 좋지 않을 경우에도 임병욱이 있어 걱정이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신인이지만 주력도 좋고 센스있는 플레이로 염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이다. 시범경기에서도 출전 기회를 얻었다. 14일 SK와의 시범경기에서는 홈런도 때렸다. 하지만 의욕이 너무 앞섰다.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던 도중 오른 발목 골절상을 당했다. 2주 전 정도에 깁스를 풀었지만 아직은 재활에 더 매진해야 할 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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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