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수학여행길에 오른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등을 포함, 대부분의 승객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침몰 여객선에서 1명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신원미상 여성 시신을 발견해 해군함정으로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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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어젯밤 기상악화로 '출항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학교 측에 강력 항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전 11시 15분까지 총 161명을 구조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으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전원 구조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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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객선 사망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여객선 사망자, 오보에 이어 사망자 발생이라니", "진도여객선 사망자, 학부모들 불안에 떨고 있겠네 안타깝다", "진도여객선 사망자, 어떻게 하다가 저런 일이", "진도여객선 사망자,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