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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YTN은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 사고 현장 사진을 입수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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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480여명을 태운 여객기가 침몰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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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침몰 사고로 23살 여 승무원 박지영 씨와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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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구조 인원은 477명 중 368명이며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현재까지 중상 5명, 경상 22명 등 4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106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진도 여객선 단원고 수학여행 중 학생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단원고 수학여행 중 학생 사망, 놀러 갔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 "진도 여객선 단원고 수학여행 중 학생 사망, 아까 분명히 학생들은 다 구조됐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진도 여객선 단원고 수학여행 중 학생 사망,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데 꿈도 피워보지 못했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여객기 침몰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안개 탓에 암초에 부딪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