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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티 감독은 "메시는 최근의 부진으로 인한 슬픔을 극복해야한다. 기존의 자부심과 열정을 되찾아야한다"라면서 "나는 메시가 신체적인 문제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겼다고 본다. 월드컵을 위한 체력 비축이나 페이스 조절 등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머릿속이 썩 깨끗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우려했다. 메노티 감독은 지난 20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패해 탈락하는 등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에 대해 "메시를 주변에서 좀더 도와줘야한다. 바르셀로나에겐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다. 사실상 메시와 네이마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개인기에 의존하는 장면이 많았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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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티 감독은 바로 직전 월드컵인 1974 월드컵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아르헨티나를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메노티 감독은 디에고 마라도나와 마리오 켐페스, 레네 오를란도 오우세만 등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들을 잘 제어하며 우승까지 도달했다. 메노티 감독은 1984년에는 바르셀로나 감독을 맡아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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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