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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앵커 인터뷰 영상 논란 "보도국 확인중…곧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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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JTBC 앵커 인터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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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JTBC 앵커 인터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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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JTBC 측이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16일 JTBC는 오전 승객 470여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된 소식을 뉴스 특보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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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JTBC의 앵커는 이미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다른 학생들은 연락이 가능한가", "어떻게 나왔나" 등의 간단한 인터뷰를 했다.

하지만 이어 "혹시 친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라고 물으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의 사망 소식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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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모르던 해당 여학생은 앵커를 통해 친구의 사망 사실을 알고 나서 "몰랐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답한 뒤 바로 울음을 터뜨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SNS와 JTBC 공식 트위터 계정에 앵커의 부적절한 인터뷰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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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JTBC 앵커 인터뷰 왜 그랬지", "JTBC 앵커 인터뷰, 배려가 좀 부족했다", "JTBC 앵커 인터뷰, 구조자에게 그 질문을 해야했나", "JTBC 앵커 인터뷰, 공식 사과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TBC 측은 보도국 확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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