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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생존여부 '에어포켓'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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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생존여부 '에어포켓'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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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생존여부 '에어포켓'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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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로 세월호 선체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의 생존 여부가 에어포켓으로 좌우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16일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는 "배가 완전히 뒤집혀 있는 상태인 만큼 에어포켓이 형성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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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기 주머니는 배가 완전히 물밑으로 가라앉더라도 인위적으로 빼지 않는다면 남아있게 된다"며 "잠수부들을 투입해 객실마다 수색하면 생존자들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해 대서양에서 선박 전복사고로 바다 밑에 갇혀있던 선원이 선내에 남아있는 공기 에어포켓으로 연명하다 3일 만에 구조된 사례가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침몰한 세월호도 선체 길이가 무려 146m에 이르는 비교적 큰 배인 만큼, 에어포켓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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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40m 안팎에 이르는 수심과 낮은 수온, 선내에 남아있는 승선자들이 겪을 심리적 격 등을 감안할 때 생존과 구조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 생존 가능성에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으로 꼭 다 살아있었으면",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으로 전부 살아 돌아왔으면",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이 뭐야?",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으로 기적이 일어났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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