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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신고가 접수된 구조요청 메시지의 진위를 수사한 결과 직전 게시자는 김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A(11)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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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는 '아 진짜 전화 안 터져 (중략)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사람 있다고 좀 말해줄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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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은 단원고 2학년 여학생 이모양의 실명이 포함된 구조요청 메시지에 대해서도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메시지 최초 게시자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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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자 문자 소식에 네티즌은 "세월호 생존자 문자, 장난이라면 학부모들 두번 가슴 찢는 행위", "세월호 생존자 문자, 스미싱까지 돌다니", "세월호 생존자 문자, 깊은 바다에서는 전파가 터지지 않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