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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17일 진도 세월호 사고를 속보로 전하는 가운데 국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메시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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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B양도 아버지와의 문자에서 배가 기울고 있다는 상황을 알렸다. 아버지는 '구조 중인 것 알지만 가능하면 밖으로 나오라'고 했지만 배가 너무 기울어져 나갈 수 없다고 답변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세월호 침몰 사고, 얼마나 큰 일이면 BBC에서도 이 상황을 알렸을까",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세월호 침몰 사고, 우리나라 구조는 진행도 안 되는데 해외에서 도움 준다고 그러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진행 계속 늦어져서 가족들 속이 타들어갈 듯",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세월호 침몰 사고, 여객선들 안전 관리에 유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총 475명이 탑승 중이었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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