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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시선'은 칸 영화제 측에 의하면 '세계 각국의 영화들 중 비전과 스타일을 겸비한 독창적이고 남다른' 영화들을 상영하는 섹션이다. 경쟁부문과 함께 칸 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주요 3개 부문 중 하나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주목할만한 시선'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2009), 나홍진 감독의 '황해'(2010), 그리고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2011) 등이 초청된바 있으며,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2010),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2011)이 대상을 수상했다. 그 중 데뷔작으로 이 섹션에 초청된 한국영화는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2005)에 이어 정주리 감독의 '도희야'가 두 번째로 그야말로 주목할만한 신인 감독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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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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