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가 시즌 첫 홈런을 쳤다. 또 멀티 히트까지 기록했다. 팀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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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18일(한국시각) 미국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좌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2회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우완 에라스모 라미레즈에게서 시즌 1호 홈런을 빼앗았다. 라미레즈의 5구째 79마일 짜리 체인지업을 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16경기만에 홈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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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첫 타석에선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3회와 5회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리고 8회 마지막 타석에선 바뀐 투수 톰 윌렘슨의 직구를 쳐 안타를 만들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9푼3리.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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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가 8대6으로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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