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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탈모 전문 센터 및 두피 관리 센터에도 탈모 관련 문의를 하는 사람이 늘었다. 환경적 요인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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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동전 크기로 모발이 빠지는 원형 탈모증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 변동이 심한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겹친 시기에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욱 가중돼 원형 탈모증 발생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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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이 있다면 스트레스성 탈모가 아닌데 휴지기 탈모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 자연 치유될거란 믿음에 방치하다가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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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원장은 이어 "휴지기 탈모의 유형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탈모 발생 시 우선 경험 많은 전문의와 상담 받는 것이 좋다. 다른 유형의 탈모일 경우 가급적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약물 치료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탈모가 조금 심화된 경우에는 모발 이식 수술을 한 후 약물 치료도 겸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 해결책을 찾기 바란다"며 "우리 의원만의 탈모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검사, 즉 탈모예측유전자검사를 하여 탈모의 위험도를 파악하여 약물 처방과 탈모관리, 모발이식의 단계별 수술방법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