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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삼성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지난해에 비해 편안해진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이유로 꼽았다. 경기 막판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보다 두터워진 불펜진을 믿게 되고, 타선 역시 강해져 선수들이 합심해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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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시즌 초반부터 힘겨운 경기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다졌다. 지난해 개막 7연패 후 뒤늦게 첫 승을 신고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특히 지난해엔 롯데와의 개막 두번째 경기에서 끝내기 찬스가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초반 분위기가 꼬이면서 연패가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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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시즌 초반 승리에 좀더 신경을 썼다고 털어놨다. 김 감독은 "올해는 초반 스타트를 잘 하려 애쓴 건 맞다. 지난해에 한 달이 많이 길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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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