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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마이너리그 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당시 단순한 동료가 아니라 룸메이트 생활을 하며 우정을 나눴다고 한다. 실제, 두 사람은 대전구장에서 서로의 모습을 보자마자 인사를 나누며 반가워했고 피에는 류제국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오, JK"라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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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동료들과의 평소 관계가 나쁘지도 않았다고 한다. 류제국은 "경기가 끝나면 정말 재밌는 친구로 돌변한다. 동료들에게 장난도 잘 걸고 항상 유쾌했다"며 "그라운드에만 나서면 승부사로 돌변했다. 이런 피에를 잘 알기에 동료들도 당시 큰 문제를 삼지 않았다"고 했다. 류제국은 "한화 동료들이 피에에 대해 조금 이해를 한다면 팀 내에서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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