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베테랑 타자 이승엽이 3점홈런으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삼성 이승엽은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6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회초 3점홈런을 터뜨렸다. 5-2로 앞서가는 홈런포였다.
0-2로 뒤지던 3회 삼성은 2사 후 나바로와 채태인의 백투백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최형우가 우전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박석민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2사 1,2루 찬스가 이어졌고,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홈런을 터뜨렸다.
NC 선발 이재학의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존 밑으로 낮게 들어갔는데 이승엽이 낮은 공을 퍼올렸다. 홈런 3방으로 삼성은 순식간에 3점차 리드를 잡았다.
이재학이 한 이닝에서 홈런 3개를 맞은 건 두번째다. 지난해 8월 7일 창원 LG전에서 5회 김용의 정성훈 이병규에게 홈런을 허용한 바 있는데, 두번째로 한 이닝 3개의 홈런을 맞았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