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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로 뒤지던 3회 삼성은 2사 후 나바로와 채태인의 백투백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최형우가 우전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박석민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2사 1,2루 찬스가 이어졌고,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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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이 한 이닝에서 홈런 3개를 맞은 건 두번째다. 지난해 8월 7일 창원 LG전에서 5회 김용의 정성훈 이병규에게 홈런을 허용한 바 있는데, 두번째로 한 이닝 3개의 홈런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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