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베테랑 타자 이승엽이 3점홈런으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삼성 이승엽은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6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회초 3점홈런을 터뜨렸다. 5-2로 앞서가는 홈런포였다.
0-2로 뒤지던 3회 삼성은 2사 후 나바로와 채태인의 백투백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최형우가 우전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박석민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2사 1,2루 찬스가 이어졌고,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홈런을 터뜨렸다.
NC 선발 이재학의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존 밑으로 낮게 들어갔는데 이승엽이 낮은 공을 퍼올렸다. 홈런 3방으로 삼성은 순식간에 3점차 리드를 잡았다.
이재학이 한 이닝에서 홈런 3개를 맞은 건 두번째다. 지난해 8월 7일 창원 LG전에서 5회 김용의 정성훈 이병규에게 홈런을 허용한 바 있는데, 두번째로 한 이닝 3개의 홈런을 맞았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