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00%의 몸상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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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5·마인츠)이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밝혔다. 구자철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를 통해 "나도 모든 경기에 출전하고 싶지만, 지금은 100%의 몸 상태가 아니다"며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내게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훈련에서 최선을 다하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팀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했다. 키커는 구자철이 베르더 브레멘전에 이어 도르트문트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자철의 몸상태가 좋지 않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의 애정은 여전하다. 투헬 감독은 "구자철은 아직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다"라면서도 "구자철은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하지 않고 강한 정신력을 가진 선수다. 우리 모두는 그를 좋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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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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