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 구조와 관련해 민간 잠수부가 밝힌 실태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
18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MBN에서는 홍가혜 민간 잠수부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홍가혜 민간 잠수부는 "민간 잠수부들이 배 하나를 두고 사람 소리도 들었고 대화도 시도했다는 것은 똑같이 확인했다"며, "하지만 현장 정부 관계자가 대충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민간 잠수부들과 관계자의 협조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이며 장비 지원이 거의 제대로 되지 않아 수색 진행이 어렵다"고 밝히며, "언론에 보도되는 것과 현지 상황은 전혀 다르다"고 덧붙여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앞서 홍가혜 씨는 MBN과의 인터뷰 전 자신의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내가 눈앞에서 시신 얼굴을 확인했는데 경찰, 구조대원들은 시신 몇구인지도 모른다며 입을 닫아버린다"면서, "뉴스에 의존하거나 현장에서 노트에 시신 몇구인지 성별은 뭔지 적어내려가고 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또한 "배와 장비 모두 지원하겠다 해놓고 지원? 나랑 장난합니까?"라며 MBN 뉴스 6시 15분 경 참담하고 답답한 진짜 이야기를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홍가혜 민간 잠수부 인터뷰의 사실여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4.17부터 현재까지 민간 잠수사들은 총 3회 투입된 결과 생존자가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며, "금일도 민간구조단 70명이 소형선 2척을 이용 사고해역으로 출발하여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해양경찰은 현장에서 민간구조사의 투입을 막고 비아냥거린 사실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밝힌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MBN 홍가혜 민간 잠수부 인터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BN 홍가혜 민간 잠수부 인터뷰 대체 어디까지 사실일까", "뉴스타파가 아니라 MBN 보도인가? 홍가혜 민간 잠수부 인터뷰 사실이라면 충격적", "뉴스타파, MBN 보도? 혼선이 많네. 민간 잠수부 인터뷰 파장이 클 듯", "MBN 인터뷰 민간 잠수부의 인터뷰가 사실일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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