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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전반 4분 성남 수비수가 볼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상황에서 파그너가 날린 슈팅이 골망을 갈라 기선을 제압했다. 반격에 나선 성남은 박진포 김태환이 공격 일선에 나서면서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하지만 부산의 수비라인을 제대로 뚫지 못하면서 고전을 거듭했다. 후반 25분에는 김동섭이 부산 골키퍼 이범영과 맞서는 찬스를 잡앗음에도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결국 부산은 남은 시간까지 1골차 리드를 지키면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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