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시즌 두번째 경기에서 3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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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연장 11회 3-3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6번째 투수로 등판한 마쓰자카는 10타자를 상대해 삼진 5개, 볼넷 1개를 기록했다. 투구수는 44개였고,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26개였다.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마쓰자카는 지난 17일 메이저리그로 올라왔다. 트리플 A 라스베이거스 소속으로 2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는 등 구위가 좋았다. 뉴욕 메츠는 일단 마쓰자카를 중간계투로 활용하면서 선발진에 이상이 생길 경우 로테이션에 넣을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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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경기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20일 애틀랜타전 8회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등판한 마쓰자카는 1이닝 동안 안타 2개, 볼넷 1개, 폭투를 기록하고 1실점했다. 투구수 18개에 직구 최고이 146km였다. 이 경기에서 메츠는 5대7로 패했다.
마쓰자카는 두번째 경기에서 이닝과 투구수를 늘려 건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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