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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35분 에미르 스파히치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정규리그 4호 도움을 기록했다. 13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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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레버쿠젠의 쇼타임이 시작됐다. 후반 3분 뵈니쉬가 토프락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35분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스파히치가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42분 로베르토 힐베르트가 한 골을 추가했다. 손흥민은 오른쪽 팔에 검은 띠를 두르고 경기에 출전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류승우(21)는 교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