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현장 투입 '내부 모습 보니…'
고(GO)발 뉴스 이상호 기자가 해난구조 전문가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가 개발한 '다이빙벨'의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46pm '애들아 힘내! 조금만 더 참으렴' 세월호 침몰 지점으로 향하는 바지선. 다이빙 벨과 물위로 실시간 작업내용을 전할 수 있는 cctv 등 각종 장비가 탑재돼 있다"라는 글과 함께 배 위에 실려 있는 노란색 다이빙벨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다이빙벨 내부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다이빙 벨의 내부. 지상의 공기가 주입돼, 윗부분에 에어포켓이 형성된다. 호흡기를 떼고 의자에 네명이 앉을 수 있으며 수중 20시간 연속 작업의 비결"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오후 1시 이후에 이상호 기자는 "다이빙벨이 바지선 고정과 투입에 3시간 소요돼 오후 6시에 진입이 목표다", "생존자 구출시 감압실이 6분 거리에 없으면 데리고 나오지 않는답니다. 이종인씨 멀지 않은 곳에 준비된 것으로 안다며 이미 협의거친 듯"이라는 글로 다이빙벨의 사고 해역 투입 과정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앞서 배우 송옥숙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이종인 대표는 18일 JTBC '뉴스9'에 출연해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수중에서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게 하는 장비"라고 주장했다.
방송 후 네티즌뿐 아니라 학계에서도 다이빙벨의 효과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종인 대표가 투입을 결정한 이날 오전까지 당국이 다이빙벨 투입을 막았다는 의혹이 일면서 논란이 됐다.
한편,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사고해역 투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사고해역 투입, 정말 기다리고 있었어",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사고해역 투입, 제발 교화 있길",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사고해역 투입, 구조작업에 탄력 받았으면",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사고해역 투입, 희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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