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1일 코스닥시장에서 현대통신은 오후 2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22% 떨어진 4525원에 거래됐다. '정몽준 테마주'로 불리는 코엔텍 역시 10.27% 하락한 3670원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정몽준 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은 0.71% 하락한 20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Advertisement
정 의원은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번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후 정 의원은 단상에서 나와 허리를 굽히고 사죄했다.
Advertisement
이어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라고 덧붙여 논란이 제기됐다.
Advertisement
이후 해당 글이 논란이 일자, 21일 정몽준 후보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모든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정몽준 아들 글에 대신 사과에도 현대 주식 일제히 하락하자 네티즌들은 "정몽준 아들 글이 좀 심했어요. 현대 주식이 떨어질 만해요", "정몽준 아들 글에 현대 주식이 휘청거리는군요", "정몽준 아들 글에 많은 이들이 분노했군요. 현대 주식으로 많은 이들의 분노가 알 수 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