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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베식타스 '흑표범' 에토오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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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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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베식타스가 '흑표범' 사무엘 에토오(33·첼시)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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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베식타스가 올 여름에 에토오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650만파운드(약113억원)를 몸값으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에토오는 올시즌 변함없는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올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그러나 올해 6월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에토오는 결국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올여름에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가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다. 코스타가 영입되면 에토오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베식타스도 이점에 주목해 에토오를 설득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베식타스는 런던에서 에토오와 협상 테이블을 열기 위해 협상자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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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식타스는 내년 시즌을 위해 스타플레이어들의 대거 영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맨시티와 결별을 선언한 수비수 레스콧, 올림피크 리옹의 공격수 고미스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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