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록, 신성록 동생 '훈남 농구 형제의 어제와 오늘'
배우 신성록이 농구 선수가 아닌 배우로 전향한 사연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최근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을 통해 동생 신제록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신성록의 동생 신제록은 전 LG 세이커스 농구선수로, 최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리오카 냉면' 기술을 직접 전수받아 압구정에 냉면가게를 낸 사업가다.
동생 신제록이 운동선수가 되도록 농구장으로 이끈 것은 바로 형 신성록. 신성록도 농구선수 생활을 하다 부상으로 그만 두고 배우가 됐다.
신성록은 농구를 그만둔 것에 대해 "농구를 했을 때보다 따분한 인생을 살고 있다면 후회했을 텐데 지금은 더 화려하고 도박적인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계속 노력하면서 정진할 수 있는 직업을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신성록, 신제록 형제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일러주부생활' 5월호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네티즌은 "신성록 신제록 형제, 농구 형제였네", "신성록 신제록, 농구 선수에서 배우와 사업가로", "신성록 신제록, 훈남 농구선수에서 지금은 전혀 다른 길"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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