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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세모 유병언 전 회장 ‘다판다’ 전격 압수수색…세월호 사고와 어떤 연관?

by
조선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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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다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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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병언 전 회장이 소유한 주식회사 '다판다'를 압수수색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차장검사)은 23일 유 전 회장의 자택과 청해진해운 인천 본사, 계열사 ㈜다판다 사무실, 천해지, 아해, 세모, 문진미디어, 온지구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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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관심을 끄는 회사는 인터넷 직영 쇼핑몰인 다판다이다.

다판다의 주력 판매 상품은 상어에서 추출한 불포화지방산인 스쿠알렌인데, 유 회장 일가는 이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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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판다의 최대주주는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로 소유 지분은 32%다.

유병언 전 회장은 1991년 기독교복음 침례회 신도 조직인 '구원파'를 결성한 후 세모 스쿠알렌을 판매, 사업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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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회장의 구원파와 다판다 수색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원파와 다판다 수색, 검은 진실이 다 밝혀지길" "구원파와 다판다 수색, 세월호 사고와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구원파와 다판다 수색, 이곳 자금이 세월호 부실과 관련있는 건가" "구원파와 다판다 수색, 양파처럼 까도 까도 새로운 사실이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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