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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 올림픽기념 실내체육관 1층에는 세월호 침몰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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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침통한 표정으로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조문한 뒤 임시분향소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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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사고 일주일 만에 마련된 임시 합동 분향소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오후 3시 현재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3620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조의문자는 무려 1만3800개를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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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는 28일까지 6일 동안 운영되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넓은 분향소를 원하는 유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공식 분향소를 안산 화랑유원지에 설치키로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