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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3일 "북한이 오늘 오후 4시 적십자회중앙위원회 명의로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왔다"며 "북한은 통지문에서 지난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승객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데 대해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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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북의 전화통지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북한에 보내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안다. 과거 전통문을 통해 조의를 전해왔을 때에도 답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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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 조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북한 조의, 11년 만이네", "북한 조의 표명했어", "북한 조의, 실종자 무사귀환 간절히 기도해", "북한 조의, 세월호 사건에 가슴이 먹먹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