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사과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송영선 전 의원은 23일 채널A 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제 말에 의해 상처를 받으신 분, 털끝만큼이라도 상처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용서하십시오. 너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앞서 송 전 의원은 22일 JTBC 뉴스특보 7부 '전용우의 시사집중'에 출연해 "이번 기회가 너무 큰 불행이지만 우리를 재정비할 수 있는, 국민의식부터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불행인 것만은 아이다"라며, "좋은 공부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세월호 유가족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한편 송영선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영선 사과, 단어 선택이 부적절했다", "송영선 사과 하기 전에 신중한 발언 해 주시길", "송영선 사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상처받을 발언", "송영선 사과 의도는 이해하지만 부적절한 처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