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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SBS 김성준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취재결과 터키인 케밥 자원봉사자들 쫓겨나지 않았다. 처음에 일부 오해가 있었지만 풀려서 실종자 가족들이 케밥을 전달받아 잘 드셨고 오전 봉사일정 다 마치고 남은 음식도 전달하고 떠났다. '형제나라 힘내세요'라는 말도 남겼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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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5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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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터키 케밥 자원봉사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밥 자원봉사자, 쫓겨난 게 아니었어", "케밥 자원봉사자, 진실된 마음 잘 받았으면", "케밥 자원봉사자, 실종자 가족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 "케밥 자원봉사자, 형제의 나라 터키 훌륭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