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6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송윤아는 최근 '호텔킹'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예정인 MBC 주말극 '마마-세상 무서울게 없는'(가제, 이하 '마마')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만화작가 한승희(송윤아)가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우정을 나누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
송윤아는 2008년 SBS드라마 '온에어' 이후 6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송윤아는 5월 SBS '희망TV'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송윤아 설경구 부부는24일 세월호 참사 피해 학생 및 유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설경구 송윤아 부부의 뜻에 따라 성금 전액을 세월호 사고 관련 사업에 사용, 피해 학생들의 학업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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