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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2011년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승승장구했다. 부임 첫 시즌 무패 우승(23승 15무)을 달성했다. 지난시즌에도 정상에 서며 이탈리아 세리에A 2연패를 이룩했다. 3연패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근접해 있다. 짧은 감독 경력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지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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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는 판 할 감독이다. 판 할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끝으로 네덜란드대표팀과 계약이 만료된다. 네덜란드대표팀은 벌써 거스 히딩크 감독과 계약한 상태다. 판 할 감독은 그 동안 아약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을 이끌며 유럽 최정상급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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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과 시메오네 감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게 현지 언론의 판단이다. 판 할 감독과 함께 새롭게 부상한 콘테 감독의 2파전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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