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노경은은 6회 2사 이후 모창민에게 우선상 적시 2루타를 맞으며 2점째를 내줬다. 7회 허 준, 박민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권희동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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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날 5회에만 대거 6득점,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6회까지 14-3. 때문에 노경은은 여유롭게 던질 수 있었다. 하지만 7회를 끝내 마무리하지 못하고 내려왔다. 전체적으로 호투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부분.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