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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6.1이닝 3자책점, 2% 부족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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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노경은의 지난 경기 모습.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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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아쉬운 투구. 하지만 선발 투수로서 임무는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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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노경은은 25일 창원 NC전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14개의 투구수. 6⅓이닝 9피안타 5실점(3자책점). 삼진은 2개를 곁들였고, 볼넷은 3개.

1회 이종욱에게 우선상 2루타를 맞았지만, 나성범을 2루수 앞 땅볼, 이호준을 삼진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마쳤다. 2회는 삼자범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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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볼은 140㎞대 후반으로 형성됐다. 인상적인 것은 커브였다. 1, 2회 상대 타자가 예상치 못한 낙차 큰 커브로 타이밍을 뺏았다.

하지만 여전히 제구력은 불안했다. 3회 선두타자 박민우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도루까지 허용, 1사 2루. 김종호의 내야안타로 1사 1,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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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 1점을 내줬다. 4회에도 선두타자 이호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테임즈의 병살타를 유도하며 무사히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5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노경은은 6회 2사 이후 모창민에게 우선상 적시 2루타를 맞으며 2점째를 내줬다. 7회 허 준, 박민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권희동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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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날 5회에만 대거 6득점,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6회까지 14-3. 때문에 노경은은 여유롭게 던질 수 있었다. 하지만 7회를 끝내 마무리하지 못하고 내려왔다. 전체적으로 호투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부분.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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