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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기황후'에서 표독스러운 악녀 타나실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백진희는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긴 머리를 휘날리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극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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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는 '기황후'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하차한 지 한 달 만에 휴식도 포기하고 선택한 '트라이앵글'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오진희 역할에 끌렸다. 그래서인지 딜러 의상을 피팅하는데 가슴이 마구 뛸 정도로 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삶 속에서도 씩씩하고 당돌하지만 가족을 책임지고 돌볼 줄 아는 착한 여자 캐릭터가 마음에 와 닿았다"며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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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기돌로 손꼽히는 김재중과 임시완의 여인으로 낙점된 것에 대해 "드디어 사랑을 받나 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기황후'에서는 홀로 사랑을 갈구하고, 그러다 분노하다 보니 참 외로웠다"며 "멜로는 이번 작품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캐릭터와 융합하여 자연스럽게 감정이 드러나도록 연기하는 게 포인트일 것 같다"며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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