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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4일 단원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온라인 분향소(media.daum.net/v/sewolferry_memorial)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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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PC와 모바일로 온라인 분향소에 접속해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사이버 헌화를 하고 댓글로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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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온라인 분향소 외에도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에서 '세월호 여객선 참사…마음을 모아주세요'(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793)라는 글을 게재한 뒤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한 네티즌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모금은 2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약 2억5천만 원이 넘는 모금액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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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월호 사이버분향소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사이버분향소, 저도 가서 글을 남겨야 하겠네요", "세월호 사이버분향소 글을 남기고 왔어요. 더 많은 분들이 찾아서 글을 남겼으면 좋겠네요", "세월호 사이버분향소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