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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이버분양소 추모 물결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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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이버분양소 추모 물결 "꼭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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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이버분양소 추모 물결 "꼭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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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마음이 인터넷 추모공간에도 흘러넘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4일 단원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온라인 분향소(media.daum.net/v/sewolferry_memorial)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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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안산의 합동분향소를 직접 찾지 못하는 누리꾼들이 온라인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C와 모바일로 온라인 분향소에 접속해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사이버 헌화를 하고 댓글로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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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온라인 분향소에는 25일 오후 4시 현재 약 8만7천026명의 네티즌들이 찾아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다음은 온라인 분향소 외에도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에서 '세월호 여객선 참사…마음을 모아주세요'(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793)라는 글을 게재한 뒤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한 네티즌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모금은 2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약 2억5천만 원이 넘는 모금액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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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이버(campaign.naver.com/memory/)와 네이트(comm.news.nate.com/nateq?poll_sq=21193)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 공간을 각각 개설해 운영하는 등 많은 이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사이버분향소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사이버분향소, 저도 가서 글을 남겨야 하겠네요", "세월호 사이버분향소 글을 남기고 왔어요. 더 많은 분들이 찾아서 글을 남겼으면 좋겠네요", "세월호 사이버분향소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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