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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섭의 날' 공-수에서 KIA 살린 김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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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KIA의 주말 3연전 첫번째날 경기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KIA 김원섭이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타점 3루타를 치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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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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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홀튼의 호투와 8회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대2로 승리했다. 전날 경기 오심으로 인해 패배의 아쉬움을 맛봐야 했던 KIA는 이날 승리로 반전 분위기를 만들게 됐다.

팽팽한 경기였다. KIA가 4회 박기남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LG가 5회 무사 만루의 찬스를 만들어 2점을 내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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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하던 균형은 8회 깨졌다. 위기 뒤에 기회라고 했던가. LG가 7회말 득점찬스에서 홈에서 아웃을 당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자 KIA가 8회초 힘을 냈다. 2사 만루 찬스에서 김원섭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나지완이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홀튼은 7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김원섭은 7회 오지환을 홈에서 아웃시키는 보살과 결승점이 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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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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