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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다음달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종사와 아시아나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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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여객기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이판으로 출발한 지 약 1시간 만에 '엔진 오일필터 이상' 경고등이 들어왔다. 하지만 조종사 양모 기장은 아시아나 통제센터에 해당 사실에 보고하고 4시간 가량 목적지까지 운항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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