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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세번째 홈 등판에서 또다시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상하리만큼 홈에서 잘 풀리지 않고 있다. 올시즌 원정 4경기서 3승 평균자책점 0으로 '무적'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홈에서는 오직 3경기서 2패째다. 평균자책점은 무려 9.69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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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는 'There's no place like home(제 집보다 좋은 곳은 없다)'는 표현을 인용해 'There's no place like home for Hyun-Jin Ryu(류현진에게 집과 같은 곳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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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류현진의 홈 부진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지난해 류현진은 홈과 원정 모두 7승4패씩을 기록했는데 평균자책점은 홈에서 2.32를 기록해 원정(3.69)보다 좋았다. 게다가 다저스타디움은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다. 원정에서 잘 던지는 류현진이 홈에 와서 못 던질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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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