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탤벗 노란리본'
영국 가수 코니 탤벗(Conne Talbot)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니 탤벗은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를 개최해 10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날 무대에 선 코니 탤벗은 자신의 악기와 마이크에 노란 리본을 달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특히 그는 "처음 세월호 참사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눈물을 흘렸다"며 공연 중간 애도의 말도 잊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을 마친 코니 탤벗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코니탤벗 노란리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니탤벗 노란리본, 세월호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했다니 감동적이다", "코니탤벗 노란리본, 얼굴도 천사 마음도 천사", "코니탤벗 노란리본, 기부도 한다던데 정말 대단해", "코니탤벗 노란리본, 스타킹에서 봤던 꼬마가 이 사람이구나", "코니탤벗 노란리본, 노란리본 착용한 모습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니 탤벗은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준우승자이며, 2008년 첫 번째 내한 공연과 SBS '스타킹'에서 맑은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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