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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28일 세월호 침몰 최초 구조 상황을 담은 9분 4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사고 현장에 처음으로 도착한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 직원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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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승객들이 선실에서 나왔다면 구조가 가능했다는 주장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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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석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가족이 전해온 동영상"이라며 "심사숙고한 끝에 정지화면과 일부 대화 소리로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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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시간이 흐르자 "우리 이러다 죽는거 아냐?", "수학여행 큰일 났다", "나 구명조끼 입어야해", "엄마 아빠 내 동생 어떡하지?"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세월호 동영상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공개, 해경-JTBC 두 동영상 달라도 너무 다른거 아니냐", "세월호 동영상 공개, 해경-JTBC 정반대 모습... 아이들 안타까워 어쩌나", "세월호 동영상 공개, 해경-JTBC 비정한 어른들과 천진한 아이들.. 결국 천진한 아이들이 피해자", "세월호 동영상 공개, 해경-JTBC 상반된 모습.. 선장 팬티바람으로 도망갈 때 자리 지키는 아이들", "세월호 동영상 공개, 아이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