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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기울기 시작한 8시49분부터 최소 1시간 30분 동안 선내 생존자가 존재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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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카톡 메시지의 내용은 '기다리래. 기다리라는 방송 뒤에 다른 안내방송은 안 나와요'라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져 충분히 탑승객들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이었음에도 꾸물거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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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이 배를 빠져 나간 뒤 30여분 동안이나 퇴선 명령이 내려지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자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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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탑승객 마지막 카톡 10시 17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탑승객 마지막 카톡 10시 17분,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세월호 탑승객 마지막 카톡 10시 17분, 구해주지 못해 미안해" "세월호 탑승객 마지막 카톡 10시 17분, 선장 뿐 아니라 구조에 나선 해경도 큰 책임이 있네요" "세월호 탑승객 마지막 카톡 10시 17분, 1시간 반 걸려 침몰한 배에서 300명이 사망실종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